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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50:50 회원성비 꾸준한 유지로 '호평' 받아

홍은기 2019-09-10 00:00:00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50:50 회원성비 꾸준한 유지로 '호평' 받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에서 50:50의 남녀회원 성비를 꾸준하게 유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엔노블에서는 학술연구를 기반으로 내·외적 고려사항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과학적 매칭을 진행하고 성혼주의를 통해 횟수에 제한없는 만남서비스를 제공, 프로필 미일치 시 최소 2억원 배상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다년간 꾸준히 50:50의 이상적 회원 성비를 유지할 수 있었으며 높은 만족도와 높은 성혼율이 집계될 수 있었다. 또한 균형 있는 회원 성비를 토대로 안정적인 매칭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미팅 만족도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엔노블 김옥근 대표는 "남녀성비 관리는 결혼정보회사의 기본이지만, 많은 결혼정보회사들이 이루고 있지는 못할 만큼 사실은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이다"라며 "엔노블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수치인 남녀성비 50:50을 다년간 유지해오고 있는 것은 물론 고객 만족도와 성혼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엔노블 회원들의 행복한 성혼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회원 모두가 성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노블은 지난 2013년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정비 시 자문사로 참여한 바 있으며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이 높게 평가되어 2012년, 2017년에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회 수상은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 사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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