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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스미싱 주의 '디포렌식코리아' 추석 에도 연중무휴 상담

유현정 2019-09-10 00:00:00

몸캠피씽, 스미싱 주의 '디포렌식코리아' 추석 에도 연중무휴 상담

몸캠피씽 대응 전문 보안센터 '디포렌식코리아'가 추석연휴 (9/11~9/15)를 맞아 원활한 의뢰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자체 빅데이터 서버 프로그래밍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D-Forensic Korea는 추석 연휴를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기존과도 별 무리없이 24시간 무료상담 플랫폼을 실시하며, 연 인원 총 50여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서비스 품질 개선 플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D-Forensic Korea'는 피싱[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사기 범죄, 몸캠피씽 피해자가 급증 추세  및 트래픽 이용 현황 등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이번 추석 피해의뢰인과 소통 대책을 계획을 수립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D-Forensic Korea'는 피해자들의 증거자료, 협박범들의 범행경로 등 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더 차단할 수 있는 소스를 적용할 계획이며,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빅데이터 서버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현재 'D-Forensic Korea'는 추석 연휴에도 최건 개선했던 무료상담 24시 3교대 플랫폼의 서비스 또 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해마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기승을 부리는 범죄가 바로 사이버 범죄이다. 특히 추석인사, 선물 등 의 문자메세지로 통해 스미싱 사기도 판을 치고 있으며, 귀향 길에 가지 않고 혼자 남아 있는 몸캠채팅사기 등 의 피싱사기는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런 사건은 모바일 보안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 힘든 사건 중 하나다. 혼자 자신의 동영상이 어디로 유포되었는지 확인도 불가할 뿐 더러 범인의 협박에 조금만 늦어지면 바로 유포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하기 힘든 일을 보안회사를 통해 직접 해결해주고, 범인에 대한 대응도 도와 줄 수 있어 보안회사를 찾게 되면 신속하게 사건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
 

이 가운데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보안 팀장은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공신력 있는 백신프로그램을 사용해 휴대전화기에 나도 모르게 설치되었을지 모르는 악성코드를 주기적으로 삭제해주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피싱 범죄는 범인을 검거하기 어려울 뿐더러 피해가 발생한 후 오랜시간이 지났다면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예방법을 익히고 미리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외에도 피해자에게 원만한 해결을 도와 주고 있으며, 또 한 다가올 추석에 기승을 부릴 범죄에 대비하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추석에도 휴무를 하지 않고 내내 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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