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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수원왕갈비통닭 원조 '남문통닭' 상생 프로젝트 창업 비법전수, 여수 2호점 성공리에 오픈

유현정 2019-09-10 00:00:00

지난 8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경민 편에서 인생통닭을 외치며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과 뿌듯해하는 홍경민의 모습을 담아내며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주었다.

방송 중에 특별해 보이는 통닭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많은 네티즌들이 남문통닭이라는 점을 온라인에서 거론하며 화제가 되었다.

남문통닭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통닭집으로 과거 영화에서 화제가 되었던 수원왕갈비통닭의 실제 모티브가 된 치킨집으로 밝혀지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이슈들로 인해 더 유명해진 수원왕갈비통닭 원조 남문통닭에서 서산 1호점에 이어 여수 2호점 전수창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수원왕갈비통닭 원조 '남문통닭' 상생 프로젝트 창업 비법전수, 여수 2호점 성공리에 오픈

최근 오픈한 남문통닭 여수2호점 점주는 창업에 앞서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유로는 과거 유명 프렌차이즈를 운영하였던 경험이 있어서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오픈을 계획했었으나 비싼 가맹비와 인테리어비용 요즘 프랜차이즈 본사 갑질이 많다는 기존 사장님들의 의견에 고민에 빠졌었고 '소자본으로는 창업하기 힘들까?'라는 생각하던 와중에 우연히 '전지적참견시점' 청하편을 보고 수원왕갈비통닭을 검색한후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전수창업 1호점이 서산에서 성공리에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서둘러 남문통닭에 연락후 수원으로 향했고 직접 수원왕갈비통닭 시식 후 그 맛에 반해 2호점 비법전수창업을 결심했다고 전해왔다.

뿐만 아니라 성공을 확신 하였던 남문통닭 여수2호점 점주는 여수로 내려가 가게를 알아본 후 본점에서 1주일간의 교육 후에 단 2주만에 오픈하였을 만큼 자신감 있는 창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수원왕갈비통닭 원조 '남문통닭' 상생 프로젝트 창업 비법전수, 여수 2호점 성공리에 오픈

많은 치킨 프렌차이즈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고민하는 오픈 이후 본사의 관리 소홀 등을 고려하지만 본사의 권유를 통해 초기창업 활성화 솔루션에서 배운 방식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포함한 요식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홍보를 똑똑하게 잘 하는법을 잘 활용하여 초기 프랜차이즈 가맹비로 잡고있었던 투자비의 일부인 적은 예산으로 전단지 광고 및 배달대행업체 등록을 통해, 오픈직후 하루 70 ~ 100 마리까지 주문이 정신없이 들어와 배달이 늦어질까봐 중간에 배달 중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여수점의 경우와 같이, 수원왕갈비통닭 비법 전수창업을 하게 되는 케이스에는 프랜차이즈를 하기에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는 예비창업자 같은 케이스와 이외에도 현재 치킨집을 운영하면서 매출 증대에 고민이 있는 경우, 또는 다른 업종의 메뉴를 운영하면서 왕갈비통닭을 추가메뉴로 도입하여 추가매출을 증대시켰던 서산1호점 방식이 존재한다. 

남문통닭 관계자는 위에서 이야기한"수원왕갈비통닭 비법 전수창업 케이스 세 가지 타입중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사장님에게 도움을 줄수있어 매우 기쁘다"며 "경기가 안 좋을 때 서로 상생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호점 까지만 특별한 조건으로 비법전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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