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 위치한 "에리카 애월" 타운하우스가 1차분양을 실시한다. JTBC 효리네민박 촬영지로부터 50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로, 가장 제주도다운 자연환경이 잘 갖춰진 곳이어서 많은 연예인들의 별장으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10-30분내에 제주국제공항, 제주3대해수욕장인 협재해수욕장, 곽지해수욕장, 각종편의시설(대형마트, 병의원등), 명문국제학교가 모여있는 제주국제학교가 위치한 영어교육도시에 도달할 수 있어 타운하우스의 최적의 입지로 꼽히는 곳이다.

또한, 타운하우스 인근 애월읍 어음리 58만8000㎡ 부지에 이랜드그룹이 사업비 5700여억원을 들여 한국문화체험, 국제아트미술관, 월드아트 테마정원, K-POP 공연장, 아티스트빌리지 등의 문화공연 시설과 한옥리조트, 아트호텔, 휴양콘도미니엄 등의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애월국제복합문화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투자에도 높은 미래가치가 매겨질 것으로 보인다.

뉴에리카 심창우대표는 오랜 건축경험과 노하우로 설계, 토목, 시공 등 전과정을 직접 관할하였다. 특히 제주도는 습한 날씨로 인해 누수와 곰팡이 문제가 많아 입주자 불만이 가장 많은 부분이다. 그래서 심대표는 건축시공 중 가장 신경을 많이 썼으며 건물외부, 내부는 물론 최소 3단계이상의 방수시공으로 철저하게 막았다.

최근 많은 강우가 있었지만 단 한군데의 누수문제도, 곰팡이 냄새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통상 단열시공을 위해 쓰는 단열재가 고가여서 창틀일부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넓은 평수인데 불구하고 건물내부 전체에 시공을 하여 단열효과를 극대화했다.

이것도 모자라 목공시공에 합판을 전체시공하고 거기에 석고보드시공을 하여 2중 3중의 방수단열효과를 올렸다. 또한 한가족이 생활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통상 잘 넣지않는 최고급 흡음재까지 시공하여 층간소음까지 신경을 쓰는 세심함까지 갖춘 건축물이다.

전체 간접등을 시공 하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으며, 내장 페인트 또한 5성급호텔에 사용하는 친환경고급페인트로 도장하였다. 그리고 주부들이 가장 관심있는 주방가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한 제품이며 이에 걸맞는 하드웨어로 모두 독일제가 사용되어 견고함까지 갖추었다. 이런 주방은 고급스러움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갖춘, 주방가구가 아닌 주방작품으로 시공하였다.

이러한 모든 시공도 전국에20- 25년이상 경력에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들만 섭외하여 건축물의 완성도를 최고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에리카 시행으로 이달 초 준공 완료된 "에리카 애월"에 대한 각종 문의사항은 모델하우스 현장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