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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협박 피해자 적극적인 대응에 도움 줘,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유현정 2019-09-06 00:00:00

몸캠피씽 협박 피해자 적극적인 대응에 도움 줘,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경찰청은 최근 급격하게 발달한 디지털매체로 온라인 이용자가 증가해 덩달아 사이버 범죄까지 기승을 부린다고 밝혔다. 국민들에게 피해를 안기고 있는 메신저를 통한 피싱, 몸캠 피싱 관련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소속인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더더욱 지능화 및 조직화되고 변질 되고 있는 메신저피싱, 몸캠피싱 등 민생침해형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앱 상에서 쉽게 만나 친목을 목적으로 시작한 영상통화를 진행하고 나아가 몸캠 대화로 이루어 지게 되며, 이에 상대는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시도해 보자며 APK파일을 보낸다. 이 때 파일을 열어 설치를 하게 되면 악성코드로 인해 연락처 및 개인정보들이 유출되면서 대화 때 촬영한 몸캠과 해킹된 연락처들, SNS 계정들을 바탕으로 협박이 시작된다.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은 영상들이 퍼질까 두려워 요구에 응하게 되며, 심리적 요인뿐 아니라 금전적인 요인들 까지 문제를 입히게 된다. 그래서 동영상 자체를 원천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협박에 개인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보안 업체를 통해 영상 삭제, 경로 확인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해 빠르게 해결하는 게 좋다. 또한 유포되지 않도록 막아야 하며, 혹여 이미 퍼진 상태라도 재협박, 재유포를 방지 하기 위해 그 경로를 분석해 추적 한 뒤 모두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고, 어딘가 인증 받아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몸캠피씽 사건이 증가하면서 보안회사가 많기 때문에 실력으로 믿음이 가고 또 사후 관리까지 모두 꼼꼼히 잘 해주는 업체를 찾아야 하며 영상 삭제 및 유포 차단이 용이하다. 이에 IT 보안회사 디포렌식코리아에서 몸캠피싱 동영상 삭제 및 유포 방지 작업을 한 뒤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디포렌식코리아 에서는 몸캠피싱 관련 작업을 처리하고,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더 유포되어 있는 곳이 없는지 추가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의 관계자는 "몸캠피씽 피해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빠른 대응과 밀려들어오는 의뢰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전문인력을 더 증축하여 3교대 시스템으로 24시간 동안 항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하고 있으며 문의에 대한 대응 역시 24시간 의뢰받고 있다. 또한 피해자들이 작업이 다 완료되었는지, 앞으로 피해 받을 일이 없는지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필수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소속으로 써 기술력은 물론 업계에서 이미 인정받은 업체다. 현재도 혹시나 피해를 당하고 있다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디포렌식코리아와 같은 업체에 의뢰하여 빠른 대응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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