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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반려묘, "우리집에 왔어요"

김진아 2016-05-31 00:00:00

민효린 반려묘, 우리집에 왔어요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민효린과 반려묘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민효린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에 왔어요#젤리#jelly#민집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하얀 이불 위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는 듯한 반려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특히 하얀 반려묘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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