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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동술집 이색적인 분당데이트 코스 디스틸러

홍은기 2019-09-06 00:00:00

정자동술집 이색적인 분당데이트 코스 디스틸러

수원의 한 번화가. 분주한 사람들 속에 나만의 아지트를 찾고픈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면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마시는 한잔의 칵테일이 간절하다. 

간판 없는 술집. 요새 떠오르고 있는 '스피크이지(Speakeasy)'바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1920년대 미국 금주령 시대에 몰래 술을 팔던 불법 술집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국에서도 최근 이런 히든 술집이 생겨났다고 하는데, 원조인 미국에서는 1919년에 금주법이 통과 된것이 스피크이지바가 생긴 이유다. 겉으로 봐서는 술집인지 전혀 알수 없게끔 간판을 떼고, 창고나 가정집 것처럼 위장하던 스피크이지 술집은 이제 문화의 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개인주의가 자리 잡은 지 오래, 현대인들에게는 비밀스러운 공간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이런 사회 배경 속에서 정자동술집 디스틸러는 이색적인 분당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정자동술집 디스틸러는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자리에 앉아 주문하면 이 분당술집에서만 볼 수 있는 예쁘고 맛있는 칵테일은 술꾼들의 입맛과 시각을 사로잡는다. 

또한 맛있는 안주도 분당술집 디스틸러의 별미다 술과 잘어울리는 크래커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스에 찍어 훌륭한 안줏거리가 된다. 술과 곁들이기 좋은 음식들도 질 좋은 재료에 높은 퀄리티로 제공되고 있다. 

디스틸러는 매일 18:00부터 02:00 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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