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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 9월부터 가을학기 수업 진행

홍은기 2019-09-06 00:00:00

매주 새로운 교구와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수업 구성
트니트니, 9월부터 가을학기 수업 진행

전국 영유아수업 1위 놀이체육 프로그램 '트니트니'가 9월부터 2019 가을학기 수업을 시작한다. 

이번 가을학기 수업은 11월까지 3개월간 총 12회로 운영되며, 전국 500여개의 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가을 학기를 맞이하여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계절수업은 '데굴데굴 도토리와 다람쥐'로 나무 위에 올라가서 도토리를 따기, 날 다람쥐를 떼서 흔들기, 다람쥐가 되어서 왕 도토리기 굴리기 등의 가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이번 학기 교구로 '트니프렌즈 손인형 놀이세트', '트니소방차', '베니확대경' 등을 선보이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 낼 예정이며, 해당 교구를 통해 문화센터 수업 시간을 물론 집에서도 즐거운 트니트니를 경험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트니트니는 이번 가을학기 수업을 등록한 전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인형극장 놀이 및 칭찬 스티커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트니프렌즈 놀이판'과 'BEST음악 CD'를 선물로 증정하며, 앱을 통해 수업등록을 완료한 이들에게는 추첨으로 트니프렌즈 제작 상품을 100명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시작 전, 트니트니 수업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문의를 받았다"며, "영유아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브랜드인만큼 내실 있는 수업 내용으로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니트니는 자체개발한 맞춤형 수업교구를 활용해 전문적인 선생님이 매주 다양하고 독창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단계별 문제해결 능력, 기초적 운동 수행 능력, 인지 능력 등을 키울 수 있게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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