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트렌드 브랜드 터치인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 메인 스폰서 확정

글로벌 트렌드 브랜드 터치인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 메인 스폰서 확정

유현정 2019-09-05 00:00:00

지난 8월 29일부터 시작한 Mnet의 신규 걸그룹 경영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의 방송에 국내외에서 글리터 제품력으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로 떠오르는 '터치인솔'이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걸그룹들이 한곳에 모여 경연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속에 터치인솔의 색조화장품의 제품을 선보이고 k팝과의 시너지를 통해 한류 브랜드로 나아가려 한다.

2009년에 설립된 화장품 개발과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뷰티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주식회사 '본느'에서 대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터치인솔'은 글로벌 화장 유통 브랜드 세포라를 통해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색조화장품을 전면으로 세워 소비자들이 각자의 유니크한 개성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그 중에는 메탈리스트 립스틱과 피그먼트 섀도우의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터치인솔의 제품은 미국 세포라 바이어와 개발, 개조, 개선의 글로벌 시장에 대한 준비하고 가벼운 텍스쳐와 고발색, 여러 차례 바르지 않아도 되는 발림력 등이 특징이다.

'퀸덤'은 K-POP 유명 걸그룹 총 6개의 팀이 출연하며,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싱글을 발매한다. MC로는 방송인 장성규가 맡았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에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유현정 기자

글로벌 트렌드 브랜드 터치인솔, Mnet 경연 프로그램 '퀸덤' 메인 스폰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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