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카포랄 KAPORAL이 두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아이템으로 19FW 시즌을 준비 하고 있다. KAPORAL은 19SS에서 홈쇼핑 채널 및 온라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 했다.  

카포랄 본사 관계자는 예상보다 뜨거운 호응을 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다양한 아이템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 반영하여 이번 FW시즌에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카포랄 브랜드 핵심 아이템 데님을 가을버전으로 선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카포랄 가을데님의 가장 큰 특징은 레드라벨 에디션이다. 카포랄의 레드라벨은 데님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워싱을 수작업과 다양한 공법을 활용하여 멋스럽고 내추럴한 느낌을 연출한 라인 
이다.  

이번 시즌에는 카포랄에서 처음으로 상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근 한국 시장 트렌드에 맞는 트윌테리 스웻3종으로 구성 했으며 남녀 모두가 선호할 만한 디자인으로 레터링 포인트와 멀티코디에 용이한 컬러감, 고급소재의 활용이 특징이다. 
 

카포랄측은 성공적인 여름시즌 이후 데님 외 다양한 아이템을 문의 하는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한국의 트렌드와 카포랄 캐주얼 라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웻셔츠가 잘 맞아 첫번째 상의 아이템으로 스웻셔츠를 준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KAPORAL 이번 FW시즌 데님과 트렌드인 상의 아이템을 준비 했으며, 홈앤쇼핑에서 카포랄 FW런칭 기념으로 추석 전 연속 2주동안 2개의 아이템을 런칭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