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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은, 지나가던 강아지를 만지며 "귀여워"

이광진 2016-05-26 00:00:00

이효은, 지나가던 강아지를 만지며 귀여워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이효은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이효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던 강아지 이름은 #쪼코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강아지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그녀와 강아지가 서로 호흡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이효은 인스타그램)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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