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9월 5일(목)까지 자사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등록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언제든지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기만 하면 장학금 100만원을 제공하는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수강기간을 계속 연장할 수 있는 경록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오는 9월 5일까지 등록할 경우 본 장학금 혜택이 적용된다. 수험생들의 학습동기 부여 및 학습의욕 고취, 학습비용 절감을 위해 장학금 혜택을 마련했다는 게 경록 측 설명이다. 

해당 패키지의 인강과 교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한다. 또한 독일 교육심리학자로 유명한 에빙하우스의 장기기억학습법 원리로 개발돼 반복적으로 학습할수록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뤄 학습량을 최소화한 족집게 인강, 교재라는 것도 강점이다. 이에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적으로 학습하며 실력을 빠르게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인중개사 시험의 방대한 시험범위에 부담을 느껴 학습을 미뤄왔던 이들에게도 추천된다. 

뿐만 아니라 가독성이 높은 고화질 인강은 기본서의 중요한 내용을 화면에 노출시켜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이끈다. 권위 있는 정통 교재는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며 체계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경록 관계자는 "현재 공인중개사 패키지를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공인중개사 패키지 수강생에게 임대관리사/공경매 과정, IT학습센터, 멀티강좌, 교재 E북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장학금 혜택이 담긴 가성비 높은 공인중개사 교육콘텐츠를 찾는 수험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록은 62년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전문가 등 부동산 전문가 양성에 매진해 온 부동산교육기관으로, 여러 부동산 자격제도를 만드는 데 기여해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