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대형견과 하루를 보내는 소녀, 행복한 나날

이광진 2016-05-25 00:00:00

대형견과 하루를 보내는 소녀, 행복한 나날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대형견과 하루를 보내는 소녀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소녀를 보살피는 대형견의 사연을 보도했다.

대형견의 이름은 샘이고 이 가족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한다.

샘은 가족 모두를 사랑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막내 여동생이며 이 들은 친한 친구로 불릴 정도로 애정표현을 자주한다.

대형견과 하루를 보내는 소녀, 행복한 나날

그녀가 점차 성장할수록 이들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샘은 항상 그녀 곁을 지켜줬고, 그녀가 하는 일이면 모든지 옆에서 바라만 봤다.

특히 샘과 그녀는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