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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중독된 강아지, 새 삶을 찾다

김진아 2016-05-24 00:00:00

마약에 중독된 강아지, 새 삶을 찾다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마약에 중독된 강아지의 사연이 눈길을 모은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마약에 중독된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작년 3월 캘리포니아에서는 새끼 강아지 부다가 모텔에서 구조됐다.

부다는 그의 주인이 약물 관련 혐의로 체포될 때 같이 발견됐다. 부다는 실수든, 연기에 의해서든 약에 취한 상태였다.

이후 약물 검사에서 부다는 헤로인, 메스암페타민 및 니코틴에 중독된 것이 드러났다.

마약에 중독된 강아지, 새 삶을 찾다
The dodo

로스앤젤러스 CBS 관계자는 "동물들 사람에 의해 마약의 역시 영향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된 첫 사례며, 이는 매우 무섭고 두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부다는 이후 '오렌지 동물 보호 센터'로 이동했다.

해당 보호센터 관계자는 "우리는 부다를 맡아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다는 현재 약물 치료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입양센터로 보내져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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