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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반려견, "손두부 내동생"

김진아 2016-05-24 00:00:00

손연재 반려견, 손두부 내동생

[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손연재와 반려견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손연재는 지난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부님 제가 귀찮으신가요 #손두부#내동생"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한 손에 강아지를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굴욕없는 그녀의 외모와 반려견의 하얀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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