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양세찬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양세찬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6시30부터아프리카생방해요~독희와같이 애견인들과 소통해요ㅋ별풍선은 유기견돕기에 기부해요ㅋㅋ많이참여해주세요ㅋㅋ널리알려주시고ㅋ실시찬 사진ㅋㅋㅋㅋ#개밥주는남자#독희#점점닮아감#바쁘다바뻐현대사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오른 손에 반려견은 안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와 반려견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