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반려견, "개 껌 먹고 싶어요"
2016-05-23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홍수아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홍수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빨없는 할머니들 개껌 먹구싶어요 엄마는 손수 잘라서 더운 막둥이 코코 모두 #유기견"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개 껌을 자르는 홍수아 어머니의 모습과 껌을 기다리는 반려견 2마리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특히 껌을 향해 애처로운 눈빛을 날리는 반려견들의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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