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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푸드, "구수한 누룽지 향기나는 절세향미 쌀 선물세트로 각광"

홍은기 2019-09-03 00:00:00

최근 들어 국내 쌀 소비가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밥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차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품질과 안전성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품종별로 다양한 쌀을 판매하는 프리미엄 시장도 늘어나는 추세다. 

프리미엄 쌀은 생산지와 품종의 차별화로 확실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그동안 쌀의 차별화는 여주, 이천, 서산, 철원, 해남 쌀 등 지역별로 진행되어왔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차별화에서 프리미엄이라는 개념이 상대적으로 희박했던 것이다.  

하지만 다양한 신품종 쌀이 개발되면서 지역과 품종을 결합한 프리미엄 쌀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쌀 품종은 300여개나 되는데 국내 개발 품종과 일본의 고시히카리, 아끼바리, 히토메보레 등이 있다. 

유푸드, 구수한 누룽지 향기나는 절세향미 쌀 선물세트로 각광
사진 : 유푸드 구수한 누룽지 향기나는 절세향미 쌀 선물세트, 출처 :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유푸드

이러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유푸드는 이와 같은 시대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내면서 쌀 소비 촉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현재 유푸드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향미 쌀 절세향미 출시해 매년 줄어들고 있는 쌀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유푸드가 새롭게 출시한 절세향미는 동남아시아에서 생산되는 향미와 달리 우리 입맛에 맞는 구수한 누룽지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절세향미의 향은 히말라야 야생벼와 국내 최고급 벼의 교배를 통해 얻어진 것으로 67종의 향 성분을 지니고 있어 누룽지향 이외에 달콤한 팝콘향이 더해진 신품종 쌀이다. 

절세향미는 국내 최상의 벼 품종 가운데 하나인 골든퀸3호를 서산간척지에서 재배하여 저온창고에 보관 후 바로 도정하여 판매한다. 해당 품종은 우수한 향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쌀알의 크기는 일반 벼품종에 비해 약간 작은 소립종이다. 쌀알이 작아 어린이나 노령층이 먹기 편하다. 

이와 같은 절세향미의 우수한 품질이 널리 알려지면서 올해 추석명절선물세트로 절세향미쌀 선물세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프리미엄 쌀 시장을 겨냥한 유푸드의 절세향미는 추석명절이 지나도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절세향미쌀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1kg 단위로 진공 포장하여 판매하고 있다. 품질 좋은 명품쌀의 대중 보급과 소비 촉진을 위해 1kg짜리 하나만 사도 무료로 배송해 준다. 1kg짜리 5개로 구성되어 있는 절세향미 햅쌀 선물세트 또한 이번 설 명절 선물로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절세향미는 밥 맛 좋은 쌀이며 맛있는 쌀로 추천한다. 

유푸드는 받는 분이 보내는 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제품과 함께 보내는 분의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감사인사장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선물이 제대로 배송되고 있으며, 제대로 도착했는지를 확인시켜주고자 고객 안전배송을 확인하는 해피콜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한편, 유푸드는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대량 구매 사전 예약시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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