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사냥대회에서 죽은 '세시'의 손자라고 추정되는 사자들이 목격돼 눈길을 모은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새끼 사자들의 탄생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 수요일 유투브에 게재된 짐바비 국립 공원 모습 속에는 새끼 사자들이 나란히 줄지어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새끼 사자들은 '세시'라는 사자의 손자,소녀들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시라는 사자는 사냥대회로 목숨을 이른 숫사자다. 세시가 죽었을 때 많은 네티즌들이 분노했고, 전 세계적으로 사냥대회가 비난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