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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씽 피해 유포 '디포렌식코리아' 동영상유포협합 차단 사전에 해야

유현정 2019-09-02 00:00:00

몸캠피씽 피해 유포 '디포렌식코리아' 동영상유포협합 차단 사전에 해야

요즘 모바일을 이용한 인터넷이 보급화 되고 사용이 편리해짐에 따라 그와 동시에 스마트폰, 테블릿PC,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가 덩달아 발달하여 어디서든 편안하게 쇼핑, 검색, 상담도 하는 등 생활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편리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몸캠범들은 상대 동의 없이 신체일부를 촬영하고, 이를 가지고 협박하는 이들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른바 '몸캠피씽(동영상유포협박)' 범죄가 해 마다 1만건씩 증가하고 있는 등 으로 사회의 심각성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몸캠피씽의 시작은 대게 화상채팅사이트, 채팅플랫폼 등에서 일어나며, 낯선이를 만나고 부터 시작된다. 낯선 이는 상대에게 나체 촬영을 요구하고 촬영하며채팅도 한다. 채팅 대화 중 소리가 안들린다 등의 이유로 다른 앱을 설치해서 대화하자고 유혹한다. 이 때 이 앱을 다운로드 했을 시 피해자의 스마트폰은 그대로 해킹당한다. 낯선 이에게 휴대폰 안의 개인정보 가 탈취되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 때부터 범인은 피해자에게 협박이 시작되는 것이다. 범인은 피해자에게 금전을 요구하며, 이에 응하지 않을 시 그 즉시 이성이나 , 가족 주위 사람들에게 유포시킨다고 협박을 하는 것이다.

이에 겁을 먹거나 어쩔 줄 몰라 금품을 범죄자에게 보내주기도 하는데, 요구를 들어 주었다 해도 동영상이 퍼지는 경우도 있고, 지인들에게 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P2P사이트나 구글 등 어둠의 경로로 영상을 유포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 원본의 경로를 추정해 삭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포렌식코리아' 같은 몸캠피씽 및 사이버범죄를 전문적으로 해결해주는 모바일 보안회사를 찾아 상담을 받고 해결할 수 있다. 디포렌식코리아는 다양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동영상 유포 경로를 차단 해 아예 유포가 불가하게 해놓는다. 파악하여 유포가 불가능하게 만든 후 삭제를 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전문가들이 항상 대기를 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라도 피해를 입었을 경우 빠른 대응과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요즘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IT보안업체를 사칭하여 2차 3차 범죄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같은 공공기관에 소속이 되어 있는지 여부를 살펴 보고 의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디포렌식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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