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씽 피해와 동영상유포협박 피해 등 각종 피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가 발 벗고 나선다. 특히 매 년 피해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몸캠피씽 범죄를 막기 위해 디포렌식코리아는 전문가들로 구성 된 보인팀을 3교대로 운영하여 24시간 몸캠피씽 피해자 들에게 무료상담 서비스를 실시,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몸캠피씽 피해자를 돕겠다고 밝혔다. '몸캠피씽'은 성적인 화상 채팅을 유도 한 다음 녹화 후 스마트폰의 연락처를 해킹하여 유포협박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해가 지나갈 수 록 범죄집단은 조직화되어 범죄 또한 계획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피해자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에는 몸캠피씽 피해 통계에서 청소년들의 비중이 높게 나와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가져왔다.
 

몸캠피싱은 다르게는 몸또, 몸캠낚시 ,영통사기 등으로도 불리우고 있으며, 대부분 성적인 호기심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또한 피해를 입어도 검거가 힘들고, 경찰 신고 시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게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 피해가 더욱 커지는 사례도 볼 수 있다. 이에 몸캠피씽 피해 구제 및 대응 시스템과 기술력이 우수한 '디포렌식코리아'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몸캠피씽 피해를 해결하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는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몸캠피씽, 동영상유포협박 피해자들을 위해 연중무휴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무료상담이 가능한 보안팀을 보유하고 있다.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범죄의 성향에 따라 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단 이후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이버 범죄 및 IT 모바일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디포렌식코리아' 보안팀은 몸캠피씽, 몸또 등 신종 피싱범죄 패턴을 분석하여 피해자들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며, 더욱 빠른 해결 방법과 솔루션을 연구하며 피싱범죄에 대응하여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는 사이버 범죄 해결 IT보안업체의 선두주자로 업계에서 모티브로 많이 삼고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동영상, 사진 등을 사전 삭제 및 차단하며 범죄자들과 실시간 대응하며 피해자에게 솔루션을 제공이 가능하여 각종 사이버범죄 해결을 통하여 99%의 독보적인 성공률이 검증됐다.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몸캠피씽 및 동영상유포협박 수법은 나날이 발전해 가기 때문에 언제나 방심해선 안되며, 낯선 사람들의 접근은 반드시 경계를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보낼 시 절 때 클릭하지 않아야 한다."며 당부했으며 이어 "협박범들의 협박에 휘둘려 입금은 절대 하시면 안된다. 그 돈은 경찰에 신고를 해 범인이 검거되더라도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그리고 협박범들의 협박든 단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점 꼭 명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