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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밥 주는 남자', 반려견 다치지 않게 발톱 자르는 법

김진아 2016-05-19 00:00:00

'개 밥 주는 남자', 반려견 다치지 않게 발톱 자르는 법
화면 캡처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반려견의 발톱을 자를 때 팁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개 밥 주는 남자'에서는 반려견의 발톱 자를 때 팁이 방영됐다.

발톱 손질은 실외에서 키우는 개들이라도 주인이 주기적으로 신경을 써야한다.

강아지 발톱 자를 때는 붉은 혈관에서 2mm 정도 떨어져 잘라준다.

발톱 안에 혈관이 있어서 자칫 너무 짧게 잘라주면 피가 나기 때문이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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