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독특한 무늬를 가진 고양이가 눈길을 모은다.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17일(현지시각) 얼굴이 2가지로 색깔인 고양이의 영상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얼굴이 절반으로 나뉘어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는 한 쪽 얼굴은 검은색, 나머지 반쪽은 밝은 갈색 줄무니 털을 가졌다.
특히 정확히 나뉜 얼굴의 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