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지미옥 기자] 강아지 습진 대처법이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개 밥 주는 남자'에서는 강아지 습진 대처법이 공개됐다.
우선 피부의 경우 눈물을 자주 닦아 주고 연고를 잘 발라야 습진이 완쾌된다.
발바닥 습진의 경우, 혼자 있는 시간이 긴 반려견이 많이 걸린다고 아려졌다.
외로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발바닥을 핥는 습관이 생겨 습진 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발바닥 습진에는 외로움을 못 느끼게 많이 놀아주고 습진용 연고나 스프레이 사용을 통해 습진을 치료해 나가야한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