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 단체로 워크샵을 떠나는 회사들이 증가한다. 이러한 단체 워크샵은 바비큐 같은 부대시설은 물론 세미나실까지 필요로 한다. 게다가 이동의 편리성을 위해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아야 하며, 조용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청결함까지 갖춰야한다. 때문에 이런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숙박시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파주살림채'는 회사 워크샵도 수용이 가능한 펜션이다. 전통한옥을 자랑하는 '파주살림채'는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자연풍경을 즐기며 힐링을 할 수 있는 단체펜션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파주살림채'는 서울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파주에 있어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10평에서 80평까지 다채로운 객실을 보유하고 있기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도 있다. 게다가 150석 규모의 세미나실은 물론 100석 이상의 단체 바비큐 식사까지 가능하다. 회사 워크샵 장소로는 최적의 조건인 것이다. 

'파주살림채'는 족구장, 탁구장과 함께 키즈존, 놀이방 등 아이들을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해 놓았기 때문에 워크샵 단체펜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펜션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파주살림채'는 파주 영어마을, 파주 프로방스, 파주 헤이리 마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명소까지 있어서 볼거리가 풍부하다. 

'파주살림채' 관계자는 "경기도 파주 단체펜션인 파주살림채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회사 워크샵 문의가 많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근교라도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얻을 수만 있다면 여행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요즘 같이 가을이 한 걸음 다가온 날씨에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경기도 파주 단체펜션 '파주살림채'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편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는 경기도 파주 단체펜션인 '파주살림채'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