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지난 11일(현지시각) 야구장에 버려졌지만 이제는 'bat dog'(야구 방망이 물어오는 개)으로 성장하고 있는 강아지의 사연을 보도했다.
친구 하나 없던 강아지 '데이지'는 이제 야구 팀의 일원이다.
강아지 데이지는 7주차에 미국 조지아 아마추어 야구팀의 홈 경기장에 버려졌다.
데이지는 팀을 이끄는 자레드 오튼에 의해 구출되었고, 그에게 입양됐다.
현재 데이지는 팀의 공식 마스코트로 일하고있다.
그녀는 경기장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가 됐다. 그녀가 버려지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자레드 오튼은 데이지가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bat dog'(야구 방망이 물어오는 개)로서 훈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