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반려묘 깜찍하게 앉아 "인형같아"
2016-05-11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소유가 반려묘의 근황을 공개했다.
소유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형같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의 반려묘는 푸른 빛 속에 하얗게 빛을 내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오묘한 눈동자와 깜찍한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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