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가 점차 증가하며 외식사업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시간을 들여 집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는 것보다, 식당에 들러 밥을 사 먹거나 배달음식을 먹는 것이 더욱 간편하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 영양의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어 문제가 따르기도 한다.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하루밥상'은 30여개 대리점을 보유한 한 프랜차이즈로 1인 가구, 맞벌이 가구들을 위해 제대로 된 한 끼를 선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하루밥상은 매일매일 조리한 반찬을 각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신선함을 위해 새벽에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환경을 위해 재활용이 가능한 패킹을 사용한다.
이는 확실한 1인 창업 아이템으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하루밥상은 완제품이 본사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대리점에서는 각 가정으로 배송만 담당하면 된다.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 없이 무점포 1인 창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했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좋은 반찬세트와 구성 또한 탁월하다. 하루밥상에서는 가장 한국적이고 기본인 반찬 400여 가지를 제조하는데, 이들 모두 식품제조허가를 받아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매출이 발생한다. 특히 타 업체에서 절대 따라올 수 없는 반찬 3개, 국 1개, 요리 1개를 1만원 대에 구성해 가성비가 좋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하루밥상은 매장이나 인테리어, 집기 등이 전혀 필요 없기 때문에 가맹비 외 추가 비용이 없다. 약 2천만 원의 창업 비용만으로도 1인 창업이 가능한 것. 또한 대리점주와 상생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대리점주가 설정한 지역에 독점적 영업 지위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강점을 지닌 하루밥상은 이미 경기남부지역에 30여개 대리점을 보유, 성업 중이다. 다수의 점주의 높은 수익 만족으로 검증된 모델로서, 1인 무점포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하루밥상 관계자는 "하루밥상은 하루 한 끼라도 제대로, 맛있게, 가족이 모여 앉을 시간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대로 된 한 끼를 차려드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와 같은 하루밥상의 모토에 공감하는 분들이 주목해주며 요즘 뜨는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른 서울권 가맹 문의도 잇따르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루밥상 가맹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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