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것은 K-POP 뿐만이 아니다.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내는 화장품 역시 전 세계적 이목을 끌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은 40% 이상 급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빠른 성장을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천연발효화장품의 명가인 본비(bon.B)는 우수한 기술을 이용해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돕고 있다. 제대로 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지름길을 찾지 않고 엄격한 장인정신으로 화장품을 빚어내는 본비(bon.B)는 15년간 피부 건강만을 연구하며 피부에 최적화된 발효화장품을 탄생시켰으며, 한.중.일 동시 런칭이라는 대업을 이뤄냈다.

중국에서 판매중인 수입 화장품은 수입 화장품 위생허가증을 취득해야한다. <화장품 위생 감독 조례 및 시행 세칙>규정에 의하면, 수입 화장품은 중국 국가 위생부의 심의를 받아야 수입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수입 화장품은 국가상품검역부분(國家商檢部)의 검사 합격 이후에 수입이 가능한 것이다.
 

중국 화장품 시장 진입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는 중국 위생부의 '수입 화장품 위생허가증'을 취득하는 것이며, 허가증을 취득하는 데에는 대략 6개월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위생부 위생허가비준서를 신청하려면 먼저 위생부가 인정한 위생검사기관에서 상품의 안정성검사를 받아야 하고 검사가 끝난 후엔 신고기관의 위생부 건강관련 상품 관리법규 규정에 따라 신청 자료를 준비해야한다.

샘플 검사와 위생부 심사평가로 구분되는 위생허가 신고절차는 상기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만 최종 증명서가 발급된다. 위생부의 안정성 검사에 합격을 하더라도 심사평가에서 통과하지 못한다면 최종 증명서가 발급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러한 과정을 모두 거쳐낸 본비(bon.B)는 단순한 미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피부 세포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돕는 근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약 3년간의 발효숙성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고 있다. 현재 본비(bon.B)의 전 제품은 천연 유래 성분 99%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자극 등급과 원료 독성 수치도 제로다. 합성계면활성제, 방부제 등 화학합성원료도 첨가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본비(bon.B) 제품들은 높은 수분공급과 고영양은 물론 트러블 방지, 진정 효과, 피부 재생, 각질 제거, 주름 개선 및 리프팅에 도움을 준다. 유, 수분 밸런스도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천연발표클렌징 역시 자연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았기에 모공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것은 물론 여러 번 세안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본비(bon.B)의 제품들은 고객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럼에도 '근본 본' 자로부터 만들어진 본비(bon.B)는 계속된 연구개발로 보다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 피부의 근본을 바꾸는 건강한 스킨케어를 지향하고 실천해 고객들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말이다.

본비(bon.B) 관계자는 "포도가 와인이 되고 콩이 메주가 되는 발효의 놀라운 힘을 활용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좋은 재료를 오랜 시간동안 빚어내 당신을 위한 최고의 스킨케어를 만들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본비는 현재 한.중.일 동시 런칭 기념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