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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반려견 푸딩, 꼬옥 앉은 채 '찰칵'

김진아 2016-05-09 00:00:00

엄현경 반려견 푸딩, 꼬옥 앉은 채 '찰칵'

[애견신문=지미옥 기자] 엄현경과 반려견의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엄현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이모티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녀는 남색 모자를 쓴 채 반려견을 품안에 앉고있다.

특히 그녀의 가냘픈 팔뚝과 반려견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미옥 기자 jimi@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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