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역세권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는 인천 소형아파트 '뷰그리안 구월'이 인기몰이 중이다. 소형 아파트라는 타이틀과 달리 실용가치를 높인 내부 구조로 구성돼 신혼부부는 물론 어린아이가 있는 부부에게도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뷰그리안의 장점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슈퍼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한 것이다. 인천 모래내시장역에서 36m 앞에 위치한 것은 물론 제2 경인, 영동 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로 쉽게 빠질 수 있어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고 말할 수 있다.

뷰그리안 바로 앞에는 모래내시장이 위치한 것은 물론 각종 상점과 은행, 공원 등 필수 편의시설이 가깝게 위치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이뿐만 아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밀집한 곳으로 프리미엄 교육인프라가 구축된 곳이다.

이러한 생활인프라 구축이 잘 이루어진 것은 물론 실용가치를 높인 내부 구조로 차별화된 시설을 제공한다.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것은 물론 바쁜 일상 속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린테라피 공간까지 확보했다.

입주민을 생각하는 뷰그리안의 섬세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기존의 좁았던 지하주차장 입구를 확장시켜 설계한 것은 물론 지하주차장 전체에 LED조명을 설치해 차량 안전과 보행자 안전관리 또한 놓치지 않았다. LED 조명은 위급상황 시 출입구까지 안내하는 이정표 역할까지 맡아 입주민의 안심을 더했다.

뷰그리안은 28층의 소형 아파트로 IOT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햇빛과 바람이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한 판상형 확장 설계를 전세대에 적용했으며, 공기의 순환을 돕기 위한 기계식 환기 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용적인 공간 확보를 위해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설치는 물론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용가치를 높인 뷰그리안 구월은 아파트 120세대, 오피스텔 38세대로 알려졌다.

뷰그리안 구월의 모델하우스는 8월 23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