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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윙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한국 본선 공식파트서 선정

유현정 2019-08-19 00:00:00

세븐윙스,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한국 본선 공식파트서 선정

세븐윙스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코스매틱 브랜드 세븐윙스는 이번 공식 파트너로 본선대회를 지원하면서 대회에 참여한 후보 가운데 세븐윙스의 뮤즈모델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세븐윙스는 패션브랜드 윙스몰에서 새롭게 론칭한 코스매틱브랜드로 '일주일을 항상 새롭게,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날개를 달아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에 모델들이 즐겨 쓰는 '모델팩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스인터콘티넨탈'대회는 1970년부터 시작돼 '세계 5대 미인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부터 매년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중국 상하이, 일본 오사카, 중국 닝보, 경북 지역과 호남 지역, 광주, 제주 등 총 7개 지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26명의 본선 진출자들을 선발한다.

세븐윙스 배상덕 대표는 "세븐윙스 콘셉트와 부합하는 모델을 선정하여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서울신라호텔에서 파이널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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