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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반려묘, 햇살 비추는 창가에서 "냐옹"

김진아 2016-05-02 00:00:00

윤균상 반려묘, 햇살 비추는 창가에서 냐옹
윤균상 인스타그램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윤균상이 반려묘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균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또미&쿵 냐옹~"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고양이는 창가에서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햇빛에 빛나는 반려견의 묘한 눈동자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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