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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출시 전부터 가성비 스마트폰 등극"

홍은기 2019-08-16 00:00:00

폰의달인,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출시 전부터 가성비 스마트폰 등극

삼성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이 흥행 성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작 갤럭시노트9 예약 판매보다 약 20% 이상 증가 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노트10은 S펜에 '에어 모션'기능이 적용되어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카메라의 전·후면을 전환하거나 사진을 넘기고, 카메라를 확대할 수 있으며 플러스 모델은 해외 기관의 카메라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으면서 '첨단기술의 집약체'라고 불리울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갤럭시노트10 반응이 뜨거워지자 온,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 다양한 사은품 및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섰으며 이 중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이 온라인 시장에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30만 원대 특가 혜택'을 내걸어 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보통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폰을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칭하는데 갤럭시노트10은 이미 출시 전부터 가성비 스마트폰이 됐다. 사은품을 원하는 고객과 사은품보단 기기값 할인을 원하는 고객이 나뉘고 있어 기존에 내걸었던 사은품 혜택은 그대로 두되 특가 혜택을 추가하여 고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라고 전했다.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혜택으로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 무관하게 갤럭시노트10 공기계, 갤럭시노트10 반값할인, 12개월 요금 지원, 갤럭시 워치 액티브, 에어팟 2세대, 갤럭시버즈, 갤럭시탭S5E, 제주도 여행권, 블루투스 빔프로젝터 등 브랜드 사은품을 내걸었으나 지난 14일 갤럭시노트10 30만 원대 특가 혜택도 추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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