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우지영 기자] 48마리의 개들이 악몽에서 살아 돌아왔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열악한 환경 속에 방치 됐다가 구조된 48마리의 개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2일 미국 위스콘신주 피어스 시에서는 표준 이하의 불법 시설에서 래브라도 레트리버들을 기르던 업체가 체포됐다.
이번 체포로 35마리의 어른 래브라도 레트리버와 13마리의 어린 래브라도 레트리버가 구출됐다.
피어스 시 보안관 쪽은 AHS, ASPCA 단체와 함께 이들 업체를 동물 학대와 부적절한 동물 시설 사용등을 이유로 기소했다.
ASPCA 단체 현장 조사팀 팀장 kathryn은 "이곳은 도저히 개들이 살 수 없는 곳이다" 라며 해당 시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곳은 강아지 공장과 다름이 없었다. 이 곳의 강아지들을 지속적 임신하여 새끼를 낳아야했다. 그리고 강아지들은 점고 가장 수익 성이 높은 때를 골라 판매됐다.
현재 개들은 법원에서 양육권 관련 판결이 날 때까지 AHS 에서 긴급 치료와 보살핌을 받을 예정이다. 이들에겐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적절한 영양 공급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우지영 기자 wjy@do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