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반려묘 타냥, '꿀잠 잔다냥'
2016-04-29 00:00:00
[애견신문=한정아 기자] 래퍼 치타의 반려묘 타냥이의 꿀잠 자는 모습이 공개됐다.
치타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씻음. 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침대 위에 누워 자고 있는 타냥이의 모습을 포착한 것.
특히 깊은 잠에 빠진 듯 편안해 보이는 타냥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정아 기자 han@do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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