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찾아오는 열대야는 더위와 함께 불면증까지 몰고오는 불청객이다. 열대야에는 수면 중 자주 깨거나 얕은 수면상태가 지속된다. 우리가 편안히 잠들기 위해서는 체온이 0.3도 정도 떨어진 상태가 좋지만 침실 온도가 올라가면서 체온이 떨어지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열대야에는 수면을 취하기에 적절한 18도~20도의 온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거나 시트나 이불을 시원한 것으로 사용하는 것도 열대야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능성 매트리스의 사용이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멀티샵 코지슬립에서는 쿨링소재의 커버나 통기성이 뛰어난 젤 메모리폼을 탑재한 미국 매트리스를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코지슬립은 가성비가 뛰어난 씰리 침대와 NASA가 인정한 신소재 메모리폼의 선두주자 템퍼 매트리스, 오랜 역사와 전통의 고급스러움이 뛰어난 스턴스앤포스터 등 다양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한곳에서 비교 체험해볼수있으며 특히, 라돈걱정 없는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의 국내 단독수입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씰리, 템퍼, 스턴스앤포스터, 브랜트우드홈을 비롯하여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 에어룸,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프링에어, 코르시카나 슬립잉크 등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항상 드는 제품만을 엄선 수입하여 30여개에 달하는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운영중에 있다. 특히 10년 보상 서비스로 소비자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있는 곳으로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다. 

미국매트리스 전문회사 코지슬립에서 수입하는 매트리스 중에 인기있는 제품이 있다. 천연양모, 캐시미어, 유기농 텐셸, 실리카모래, 천연라텍스. 이 단어들은 공통적으로 친환경 소재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건강한 숙면을 가져다주는 소재들이다. 라돈 사태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재, 전 제품에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한 매트리스는 바로 미국 수입매트리스인 '브랜트우드홈'이다.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자체 공장을 소유하고 전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Certipur-US인증, 에코인증, 유기농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뿐 아니라 이번에는 화학적 성분에 대한 까다로운 인증인 '그린가드 골드'인증까지 획득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이는 침대매트리스에서 과학적으로 화학 물질 방출이 적다는 것으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 인증서이기 때문이다. 그린가드 테스트는 챔버라는 일정한 밀페공간 안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 외부조건 변동 없이 일정하게 측정 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도 상당히 신뢰할 수 있는 인증이다. 제품에 따라 6개월까지 걸리는  까다로운 인증이지만 코지슬립에서 독점 수입하는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이 인중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골드'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명실공히 '미국 친환경 매트리스'임이 입증되었다.

코지슬립에서는 현재 SUMMER EVENT로 수입매트리스 구입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무료로 증정해드리는 매트리스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구입 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코지슬립 용인분당점과 남양주하남점, 경북 대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품 특가 이벤트, 방문상담만 받아도 고급 메모리폼 베개를 증정해드리는 행사도 함께 진행중이어서 미국 수입매트리스의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코지슬립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은 코지슬립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당 용인점과 남양주 하남점, 경북 대구점 매장으로 유선문의시 더욱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