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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프린 세탁조크리너 '짝', "청소하기 번거로운 세탁조 간편하고 깔끔하게"

유현정 2019-08-12 00:00:00

케어프린 세탁조크리너 '짝', 청소하기 번거로운 세탁조 간편하고 깔끔하게

여름은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옷을 오래 입지 못하며 세탁기의 사용이 매우 잦은 계절이다. 세탁을 자주해 세탁량이 많아지면 옷에 있는 이염 물질, 세균 그리고 박테리아들이 세탁기 내부에 있는 세탁조에 쌓이게 되는데, 이런 이물질들이 쌓이다 보면 아무리 좋은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사용 하더라도 세탁물에 유해 세균이 남게 되고 이 세균들이 알레르기 질환이나 피부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가정에선 세탁조에 쌓인 이물질을 알고 있더라도 세탁조를 세척하기가 매우 곤란하다.

특히 땀이나 기타 배출물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세균감염까지 문제가 되기 때문에 더 관리를 해야한다. 실제로 통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은 세탁조의 오염도는 변기보다 150~250배가 높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세탁조는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주어야 하는데 일반가정에서 주방세제나 베이킹파우더 만으로 관리하기에 곤란한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탁조 세척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는데 이런 고민들을 반영한 케어프린의 세탁조 클리너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케어프린의 세탁조세척제인 "짝"은 세탁기에 미온수를 고수위까지 받고 적장량을 부어 5~10분정도 세탁기를 돌리고 90분~2시간정도 방치한후 표준코스로 돌리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이 장점이고 계면활성제가 5%미만으로 함유되어 몸에 닿는 면류 세탁에도 문제가 없고 세정보조제와 경수연화제 그리고 발효효소EM으로 이루어져 있어 세척력이 탁월해 세탁조 세척한 후의 하수구 악취를 관리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통돌이 세탁기 뿐 만 아니라 드럼세탁기에도 사용가능 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관계자는 "몸에 닿는 옷을 세탁하는 세탁기 내부의 세탁조를 청소하는 물품인 만큼 건강에 무해하며 세척력까지 놓지지 않기 위해 신경 써서 만들었으며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할 것 없이 세척이 가능해 사용범위가 넓은 제품을 만들고 싶어 케어프린 '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본 제품의 자세한 사항은 케어프린 공식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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