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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친구' 사교성 좋은 원숭이 호레이스

박보라 2016-04-25 00:00:00

'모두의 친구' 사교성 좋은 원숭이 호레이스
사진=The Twala Trust Animal Sanctuary 페이스북

사교성 좋은 원숭이 '호레이스'의 사연이다.

22일(현지시각)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The Dodo)'는 친구 많은 원숭이 '호레이스'의 소식을 전했다.

짐바브웨 트왈라 트러스트 동물보호소에 사는 원숭이 '호레이스'는 개, 고양이, 사람 등 종에 구분 없이 만나는 모두를 친구로 만드는 사교성을 가지고 있다. 호레이스는 구조돼 보호소로 온 동물들이 편안하게 적응하는 일을 돕는다.

'모두의 친구' 사교성 좋은 원숭이 호레이스
사진=The Twala Trust Animal Sanctuary 페이스북

다양한 친구를 사귀는 일은 호레이스에게도 구조되는 동물들에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일이었다.

늘 밝은 호레이스에게도 아픈 사연이 있었다. 트왈라 트러스트 동물보호소의 설립자 사라 카터는 '더 도도'와의 인터뷰에서 "호레이스는 아주 어렸을 때 우리에게 왔어요"라고 말했다.

호레이스는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로 죽은 어미의 곁에서 발견됐다. 아기 원숭이였던 호레이스는 작고 무력했지만, 보호소에 오게 됨으로써 안전해질 수 있었다.

'모두의 친구' 사교성 좋은 원숭이 호레이스
사진=The Twala Trust Animal Sanctuary 페이스북

카터는 "많은 동물들이 부모를 잃은 채 보호소에 왔지만, 일손이 부족했어요. 우리는 그들을 모두 함께 길렀죠. 함께 자란 그들은 훌륭한 관계를 형성했어요"라고 밝혔다.

호레이스는 보호소에서 많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살고 있다. 호레이스와 친구들의 따뜻한 일상은 '트왈라 트러스트 동물보호소'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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