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반려견 퓨리와 자동차 데이트..."날씨 좋네"
2016-04-22 00:00:00
래퍼 슬리피가 반려견 퓨리의 근황을 전했다.
슬리피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퓨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동차 사이드미러를 통해 찍은 사진 속에는 창문에 앞발을 걸치고 바깥을 구경하는 강아지 퓨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흰 털이 매력적인 강아지 퓨리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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