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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구제역·광견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이예주 2016-04-21 00:00:00

용인시, 구제역·광견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

용인시는 구제역ㆍ광견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내달 말까지 소·돼지 등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광견병, 구제역, 돼지 일본뇌염, 소유행열, 소 아까바네, 소 탄저·기종저 등 6가지 가축전염병이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시는 공공수의사 3명이 읍·면·동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소규모 소 사육농가를 직접 찾아가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무료이며, 50두 이상의 전업 농가는 백신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광견병 접종은 등록된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관내 64개 동물병원이 지정됐으며 방문이 어려운 읍면동 지역 등 157곳에는 수의사 3명이 순회한다.

또한 모기가 옮기는 가축질병인 돼지 일본뇌염과 소 유행열, 소 아까바네 예방을 위해 소ㆍ돼지사육 농가에 약품을 공급하고 모기가 나타나기 전에 신속히 자가 접종을 완료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방접종 기간에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 공공 수의사와 개업 수의사, 축협 등이 협력해 접종을 실시해 가축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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