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 롯데 면세점 정식 입점

유현정 2019-08-05 00:00:00

피부 고민별 맞춤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샬랑 드 파리가 지난달 26일 롯데 면세점에 정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샬랑 드 파리는 현대 면세점, 신라 면세점, 엔타스 면세점에 이어 4번째로 롯데면세점에 입점함으로서 국내 대형 면세점을 차근차근 공략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을 만난다는 전략이다.

한편 샬랑 드 파리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피부 고민을 트러블, 넓은 모공, 기미/잡티, 주름,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5가지로 세분화 하고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 제안하여, 각 스킨케어의 단계별로 케어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또한 샬랑 드 파리는 SCI급 논문, 특허 성분 등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을 두어 객관적이고 검증된 성분으로 피부에 작용하는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피부에 대한 부담감은 최소화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진짜 효과가 있는 화장품", "피부 고민을 빠르게 해결 해 주는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었다.

샬랑 드 파리의 관계자는 "현대 면세점, 신라 면세점, 엔타스 면세점에 이어 롯데 면세점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 다양한 면세점에 입점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에게 샬랑 드 파리의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샬랑 드 파리는 검증 된 효능, 효과를 인정 받아 소비자 만족 지수 97%, 재구매율 84%를 달성하는 등 업계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유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