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라 2016-04-20 00:00:00
배우 윤승아가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윤승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다 내새끼들"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품을 하는 강아지와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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