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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반려묘 해쮸 일상 공개 "발톱 깎임 당하고 있는"

박보라 2016-04-20 00:00:00

서유리, 반려묘 해쮸 일상 공개 발톱 깎임 당하고 있는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성우 서유리가 반려묘 해쮸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늬한테 발톱을 깎임 당하고 있는 해쮸. 비명 지르는데 나는 옆에서 사진 찍고 있음"라는 재치있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 어머니의 품에 안겨 발톱이 깎이고 있는 고양이 해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해쮸의 체념어린 눈빛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서유리, 반려묘 해쮸 일상 공개 발톱 깎임 당하고 있는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앞서 서유리는 "탁묘 왔다가 입양 되어 버린 해쮸 (4개월). 똥냄시를 풍기며 귀척을 하다. 하지만 목욕하기 전에는 침대에 안 올랴줌"이라는 글을 통해 해쮸를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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