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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맛집 '간절곶 민아횟집' 갓 잡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

유현정 2019-08-02 00:00:00

울산 맛집 '간절곶 민아횟집' 갓 잡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명소로 유명한 간절곶.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한 여름을 느끼고 싶은 관광객들의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고 있는 명소이다. 그중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간절곶 민아횟집'이 울산 맛집으로 급 부상중이다.

 

간절곶 내 유일한 횟집 간절곶 민아횟집은 선장이자 농부인 남편과 해녀인 아내가 직접 운영해 간절곶 맛집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민아횟집 대표는 "자연산 회는 물론이고 자연산 전복과 성게, 고동, 꽃게, 문어 등을 직접 잡으며 음식 재료에 필요한 상추와 깻잎, 당근, 오이, 부추, 고구마 등의 채소들 또한 유기농으로 길러 신선한 음식들로 울산 간절곶 맛집이 된 것 같아 큰 자부심을 가진다"라고 말했다.

 

횟집 앞 도보 1분 이내 1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어 울산 횟집을 찾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간절곶 민아횟집'은 간절곶 풍차와 간절곶 공원, 간절곶 우체통, 간절곶 버스 정류장, 간절곶 카페와 도보 5분 이내로 근접해 있으며 자세한 예약과 이용 문의는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된 업체 전화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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