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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떠올릴 수 있는 달빛제주캔들, 여행객들 사이 제주도 갈만한 곳으로 입소문

홍은기 2019-08-02 00:00:00

제주 떠올릴 수 있는 달빛제주캔들, 여행객들 사이 제주도 갈만한 곳으로 입소문

제주 애월 카페 '달빛제주'가 제주도를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은은한 향을 담은 달빛제주캔들로 여행객들 사이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캔들뿐만 아니라 무드등, 디퓨저 등 다양한 기념품 또한 인기다. 

달빛제주는 애월해안도로 초입에 위치한 제주 애월 맛집으로, 공항에서 애월해안도로로 진입하면 가장 첫 번째로 만날 수 있는 곳에 있다. 한라봉에이드를 비롯해 수제호두브라우니 등 다양한 대표 메뉴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애월 바다는 힐링하기에 좋다. 

달빛제주에서 더욱 유명한 것은 달빛제주캔들이다. 달빛제주캔들은 컬러마다 편안해지는 다른 향을 맡을 수 있으며,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와 풍경을 담아놓은 만큼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무드등과 디퓨저도 은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무드등은 어두운 곳에 놓으면 은근하게 빛나는 제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이는 답례품이나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제주 소품샵 달빛제주는 이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의 기념품도 있다. 이들 기념품 모두 '제주'라는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파생돼 만들어진 만큼, 제주의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달빛제주에서 판매하는 캔들, 무드등, 디퓨저 등은 여행을 끝낸 뒤에도 은은한 향으로 제주를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같은 각종 기념품은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대표 번호 및 SNS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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