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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S 인증업체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해결 2차피해 더 조심해야"

유현정 2019-08-02 00:00:00

KCAS 인증업체 '디포렌식코리아', 몸캠피씽 해결 2차피해 더 조심해야

경찰청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해 국민들에게 피해를 안기고 있는 메신저피싱, 몸캠피싱 관련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경찰청 소속인 사이버안전국은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더더욱 지능화 및 조직화되고 변질 되고 있는 메신저피싱, 몸캠피싱 등 민생침해형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것을 밝힌 바 있다.

 

특히 몸캠피씽은 해마 다 범죄건수가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메신저피싱 또 한 매년 늘어나고 있어 사회적 문제인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해 피해건수가 9601건(216.3억원)으로 전년(1407건) 보다 약 7배 늘었으며, 몸캠피싱 역시 2017년 1234건에서 2018년 1406건으로 꾸준히 늘었다. 실제 겁을 먹고 신고를 하지 못한 이들의 건까지 합산하게 되면 신고 건수는 예상치를 벗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경찰에서는 메신저피싱과 몸캠피씽에 대해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전기통신금융사기죄(10년 이하, 1억원 이하)와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4년 이상)를 적극 적용 해 특히 몸캠피싱에 대해서는 지방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를 실시할 것으로 전했다.

 

이렇게 모바일 피싱범죄에 당한 피해자들은 경제적, 심리적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으며 심할 경우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금전적인 부분부터 심리적인 요인까지 문제가 될 수 있어 모바일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은 유의해야 하며, 모바일에 백신앱은 꼭 설치 해 개인정보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이에 IT보안기업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 는 24시간 실시간으로 대응 할 수 있는 3교대 플랫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피싱 무료상담을 실시 하여 몸캠피싱에 몸서리 치고 있는 이들을 적극구제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가가고 있다.

 

디포렌식코리아 측은 "몸캠피싱에 당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요청을 절대 응해선 안된다. 그들은 입금을 해도 언제 받았냐는 듯 똑같은 방식으로 재협박을 할 확률이 90% 이상이면서 당사자의 음란 동영상도 계속 소지하고 있는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현혹되지 말고 바로 경찰과 IT보안회사를 찾아 적극적으로 대응 할 방법을 상담받고 해결에 나서는 것에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발빠르게 대응 해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다" 라며 초기대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디포렌식코리아는 현재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로써 모바일 보안 관련, 동영상유포 차단, 제거 관련, 악성코드 분석, 추적 관련한 기술이 종류별로 기술력을 제일 만힝 소지하고 있으며 자체 프로그래밍 기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미국의 보안전문가끼지 초빙 해 몸캠구제 속도를 더 욱 올려 몸캠피싱에 활발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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