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부터 실행된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로 공공분양 아파트는 최대 5년간이나 거주해야 전매가 가능해졌으며, 수도권 공공택지 아파트는 계약 뒤 무려 최대 8년간 전매가 금지된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의 분위기는 가라앉고 투자자들은 대체상품을 찾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강력한 부동산 투자 제재로 가라앉았던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요즘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바로 지식산업센터 덕분이다. 정부가 부동산 억제 정책을 하고 있긴 하지만, 또 다른 주요 정책 중 하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 중에 중소기업 육성정책, 산업 육성정책은 지식산업센터의 수요를 증가하게 도와주고, 그로 인해 입주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옮겨간 것이다. 

이 가운데 코리아신탁㈜은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에 지상 10층 규모의 신규 지식산업센터 '아르테크 주안'을 공급하고 있는데, 제조업 실소유자들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르테크 주안' 지식산업센터는 3.3㎡당 3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이 진행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쾌속 교통망, 프리미엄 설계 등으로 다양하게 삶의 질을 높여 여러 업종의 기업들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도 합리적이지만 아르테크 주안의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7.5% 등의 다양한 세제 감면 혜택과 부가세 환급 혜택이 실입주 기업에게 제공된다"라며 "이런 다양한 혜택들로 인해서 현재 상황은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주안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철 인천 2호선 주안국가산단역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이런 부분은 입주 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크게 줄였고 가좌 IC를 통하면 경인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서울 이외에 청라 송도 등 주요 도시 이동도 수월해 직원들이 편안하게 일에 집중하게 도와준다.  

또한 바로 앞 대로변에서는 양방통행이 가능해 차량 정체에 따른 불편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화물차 진•출입이 편리하고 전 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특징을 지녔다. 이러한 세심한 설계는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투자를 원하는 한 기업에서는 "직원들 또한 입주 지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말을 전해 실제 호응이 어느 정도인지 체감할 수 있다. 

이외에도 5.6m의 높은 층고 설계가 적용돼 공간 효율성이 비교적 우수하며 1㎡당 1.5톤의 하중을 감당할 수 있는 튼튼한 내구 설계도 적용되었다. 근린생활시설 옆 12m로 이뤄진 공개공지는 입주 기업 직원들을 위한 휴식 공간과 녹지를 마련해 그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현재 인기 있는 부동산 투자 상품인 아르테크 주안 지식산업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들어서며, 분양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해 있다. 분양 홍보관에서는 방문 예약을 통해 추가 문의사항에 대해 친절하고 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