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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두 마리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아빠 미소"

박보라 2016-04-18 00:00:00

윤균상, 두 마리 반려묘와 행복한 일상...아빠 미소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두 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누워 평화롭게 잠든 두 마리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윤균상은 "나도 모르게 입술을 비집고 피실피실 아빠 미소가 나온다"라는 글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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