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반려묘 향한 짝사랑 "한번만 웃어달라옹"
2016-04-15 00:00:00
장나라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나라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만 웃어달라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반료묘에게 얼굴을 묻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무심한 듯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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